디젤 엔진은 상당히 긴 세월 동안 많은 진화를 이루어 냈습니다.
미세먼지와 매연을 동반하는 디젤 엔진의 관념을 깨고 크린 디젤이라는 역사를 쓰고 있으니까요.
​거기에 연비와 출력 모두를 충족 시킬수 있는 엔진의 진화까지 이루어 냈습니다
그런 진화 과정에서 초고압 분사의 정밀한 제어가 필요해 졌습니다.

지금은 연료 압력이 2000bar가 넘는 초고압력을 제어 하고 있으니까요.
(자동차를 지탱해주는 타이어 공기압력이 2~3bar정도 입니다)
​그러한 초고압 제어를 하기위해 구성부품의 정밀성과 내구성은 다른 기계부품 정밀도의 차원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구동을 제어 또한 높은 정밀성을 요구합니다.
한 사이클에 파일럿분사->프리분사->메인분사->애프터분사->포스트 분사를 모두 수행을 해야 합니다.
 한 사이클이 완성 되는동안 최소 5번 정도의 분사를 시켜야 하기때문에
인젝터의 반응 속도와 제어의 정밀성을 모두 요구 하게 됩니다.
 
압력과 힘 그리고 속도및 정밀한 제어의 상관 관게가 복잡하게 이루어진 부품 이다보니
수리를 하는 접근 방법이 작업자 마다 제각각 일 수 밖에 없습니다.
 잘못된 수리 작업은 인젝터의 수명이 극한으로 빠르게 진행됩니다.
 
주변에서 인젝터는 수리하면 안된다는 분들 많이 보셨을겁니다.
 단 한번도 재대로 수리된 인젝터를 써본일이 없었을 테니 그런말 하는게 당연합니다.
엔진의 고장을 정확한 진단을 하는 곳도 많지 않을 뿐더러 제대로 수리를 하는 곳도 많지 않습니다.

조금더 직설적으로 말해 원인도 파악하지 못하고 규정된 메뉴얼을 만들어두고 따라하기에 급급한게 현실 입니다.


 

 

 

 

1. 분석

새로운 인젝터가 나오면 기본적인 구조 분석을 합니다.
조립 공차라던지 압력의 제어 형태 라던지 구동 형식의 분석등 다양한 정밀 분석이 필요 합니다.
저희만의 대외비적인 내용들이 많아 구체적인 분석 내용은 서술하지 못함을 양해 드립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분석을 위해 몇년을 고민하며 투자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부품을 정밀 절단을 해보고 초정밀 전자 현미경으로 부품의 제작 공차를 확인하고 CT촬영으로 부품의 역설계 까지 했습니다.
​초기의 이러한 분석 작업들 덕분에 지금은 수월한 분석이 가능해 졌습니다.
 
인젝션 구성 부품들이 냉간 성형을 기본으로 제작 하는 부품들이라 제작 할 수 있는 나라가 몇군데 안되는데다가
일반적인 기계공차의 차원을 넘어선 마이크론(0.001mm) 단위의 제작 공차를 지키고 있어 생산 수율이 대단히 낮습니다.
조립 공차 또한 3마이크론(0.003mm) 이내 입니다. (일반적인 기계부품과 자동차 엔진의 조립공차가 0.02~0.04mm 정도 입니다.)
그러한 제작 공차를 가지고 있는 부품들을 만들어 내다보니
조그마한 관리의 부주위 만으로도 쉽게 망가질수 있는게 디젤 인젝션 부품들입니다.

디젤 인젝션 부품의 메뉴얼은 제작사의 대외비 사항 입니다.
그덕에 단품의 구조 분석 조차 쉽지가 않았습니다
구조 분석 데이터만 정확히 만들어 내는데 몇년이 걸렸습니다.
이게 정말 중요 한데 이 구조 분석의 이해 조차 하지 못하고 인젝터를 만지는 업체가 대부분입니다.
인젝터를 몇년씩 만지던 분들을 재교육을 해주다보면 기본 구조의 이해 조차 하지 못하는 분들이 대다수 입니다.
​아님 잘못 이해 하고 있던지요.

 

 

 


인젝터수리,천안인젝터수리,천안인젝터크리닝,천안_인젝터수.jpg

 

 

 


저희 샾의 기본 분석 장비들 입니다.
분해 능력이 최소 1마이크론이 기본이며 0.3마이크론(0.0003mm) 까지 스케닝 분석이 가능한 장비도 보유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장비들을 통해 기본적인 구조의 분석을 해야만 합니다.
 기본 구조의 분석 조차 없이 작업 한다는게 말도 안되지만 그렇게 작업 하는곳이 태반입니다.
 그렇지 않다라고 항변 하겠지만 잘못된 분석을 하고 있는게 대부분입니다.
 
복잡한 상관 관계어 얽힌 부품들을 기본적인 구조의 분석도 없이 수리가 가능할까요?
 그 판단은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의 몪으로 돌려 봅니다.

 

 

 

 

 

 

2. 테스트 머신

흔히들 크리닝 장비라 알고 있는 장비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인젝션 부품들의 동작 분석을 위한 장비입니다.

이 장비를 통해 자동차를 운전 하며 구현 할 수 없는 분사 조건을 만들며 분사 시켜 단시간에 크리닝이 가능 하기때문에
​일반적으로 크리닝 장비로 알고들 있습니다.
 하지만 이장비들은 기본적으로 인젝터의 동작 분석이 가능 해야만 합니다.

전세계 많은 장비들이 생산 되고 있지만 정밀한 제어가 가능한 장비는 한손 안에 꼽힙니다.
쉽게 말하면 분석은 불가능하며 크리닝만 가능한 장비가 대다수입니다.
인젝터를 분석하며 그 분석한 데이터의 움직임을 표현(?) 해줄수 있는 장비는 전세계에 몇대 안되더군요.
​정밀한 제어가 가능한 장비들은 한대당 가격이 기본 1억에서 3억이 넘어가는데 쉽게 엄두내기 힘든 장비들입니다.
 일반적으로 시중에 유통되는 장비들이 2~3천만원 정도 입니다. 
그런데도 그러한 장비를 사용해야만 분석이 가능 하며 정확한 수리를 진행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사용하는 장비에는 주문 제작한 옵션이 들어있는데 기본 장비가격 빼고 그 옵션만 7천만원이 넘게 들었습니다. ​
일반적으로 시중에 유통되는 장비들 가격보다 비싼게 옵션으로 들어 있습니다.
 수년간 분석한 데이터들을 토대로 정확한 분석이 가능 해야만 했기에 어디에도 없는 기능들을 만들어야만 했습니다.

 

 


 

천안인젝터수리,천안인젝터크리닝,인젝터크리닝,인젝터수리,.jpg

 

 

 


시행착오도 숱하게 겪으며 만든 장비입니다.
​정밀한 구동 제어가 가능 해야만 정확한 수리가 가능 한데
 그러한 장비가 몇 안된다는 것만 기억 해두시면 됩니다

 

 

 

 

 

 


3. 크리닝 및 수리(재생)

일반적인 정비업소에서 하는 작업들을 보면
초음파 크리닝, 장비크리닝, 분해크리닝, 영점조정, 수리및 재생 작업입니다.
단적으로 초음파크리닝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작업입니다.
인젝터는 내부 부품이 생명인데 노즐 겉만 청소한다고 성능이 좋아질까요?  절대 아무런  효과 없습니다..
인젝터에서 초음파 세척은 분해후 부품 세척용으로 사용하는 장비인데
그걸 인젝터 분해없이 노즐만 담궈두고 크리닝한다고 광고 하는 겁니다.
​기본적으로 인젝터의 부품들은 초고압 사용환경이 기본 조건이라 연료의 이상변태에 의한 오염을 동반 할수 밖에 없습니다.

 

 


 

천안인젝터크리닝_천안인젝터클리닝.jpg

 

 

 

 


상태가 아주 심각한 차량의 크리닝 환경이긴 합니다만
내부 오염 상태가 심각하여 시커먼 연료 상태가 분사 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게다가 두개는 분사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강제 분사시험으로 내부 오염된 물질이 함께 분사가 됩니다.

인젝터를 장비로 구동시켜 크리닝 시키는 목적은 관리를 위함이지 수리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천안인젝터수리,피에죠인젝터수리,피에죠인젝터재생,피에죠인.jpg

 

 

 


피에죠 인젝터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지인분을 통해 미국 정비 샾 수리를 의뢰받아 분해한 모습입니다.
국내 정유 품질이 저급인건 다들 아실 겁니다.
(정유 정재 기술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저급의 정재유를 공급 하는겁니다.)
보쉬에서도 국내 커먼레일 인젝터 공급을 보류 했을 정도 였으니까요.
미국내 정유 품질이 국내 품질과 비교해 상당한 차이가 있는데도 저런 모습입니다.

 

 



인젝터수리,인젝터크리닝,인젝터클리닝,인젝터재생,그리드.jpg

 

 

 


주유소에서 항상 새기름으로 주유하고 주기적으로 필터도 교환 하는데도 일정거리를 주행하면 인젝터 내부 상태는 항상 이렇습니다.
초고압 환경에 의한 연료의 이상변태 현상도 그 원인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환경이 오래되면 인젝터의 구동을 제한하며 이상 마모를 진행시켜 인젝터의 수명을 단축 시킵니다.

문제가 생긴 인젝터를 수리 하는 과정 역시 정밀한 측정과 정밀한 조립 공차를 기본적으로 요구 합니다.
그리고 정확한 분석을 통한 정확한 원인을 찾는 수리 과정이 핵심 입니다.

1마이크론의 공차에도 성능을 발위하냐 못하냐를 좌우 하는데 작업 환경은 두말 할 것 없이 중요 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측정,가공 장비및 가공툴 등은 몇년의 시행 착오를 겪으며 직접 설계한 장비들입니다.
​독일이나 이테리 미국 그리스 중국 등등 각국의 툴을 접해보며 느낀건 문제의 핵심을 잡아내지 못하는게 대부분 이었습니다.
 그래서 직접 설계해서 제작 했고 남들이 접근 하지 못했던 곳까지 파고들어 가며 얻은 결과물 이지만 지금도 업그레이드 중입니다.
 
차량에 문제가 있는것 같아 정비업소를 방문 하면 이상 없다라는 답볍들 많이 들으셨을 겁니다.
원인을 진단 할 수 있는 장비들과 그 장비를 기반으로 원인을 찾을 기술력이 부족한 결과 입니다.
기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오너의 느낌에서도 이상 한데 그걸 정상이라 말하면 안되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당신의 자동차는 어떻게 수리되어 왔을까요?

 

 

rhwlsghkcocndgus XE1.11.2 GARDEN1.1.8